배달NO.1 카페인중독 창업비용과 매출 수익

카페인중독은 국내 최초로 배달형 카페의 선두 주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와플과 라면땅과 같은 추억 속의 디저트를 제공하면서, 커피와 같이 마실 수 있도록 패키지로 묶어, 하나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카페인중독 창업비용과 매출 수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페인중독 창업비용에 포함되는 매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경

1. 카페인중독 창업 장점은 무엇일까?

카페인중독 브랜드소개서에 제공하는 내용에 따르면, 카페인중독 창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사이클링 창업가능기존에 운영중인 상권을 업사이클링하여 인테리어비를 절감할 수 있고
계절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3WAY
매출 극대화
홀+테이크아웃+배달 매출 3중 구조로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가능합니다. 위치가 열악한 매장일지라도 높은 매출 결과를 기록합니다.
동종업계
압도적 1위
폭발적인 주문량! 누적 주문수 10,000건 이상!
수백개의 리뷰가 증명하는 브랜드 경쟁력, 맛집랭킹으로 인증된 찐 맛집!
대표메뉴의 경쟁력한때 반짝 유행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음식이 아닌 모두가 좋아하는
길거리 와플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만들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카페인중독 창업 장점 4가지




카페인중독 창업비용 중, 인테리어 관련 내부 디자인


2. 카페인중독 창업비용은 얼마가 필요할까?

카페인중독 창업비용을 계산하기에 앞서,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초점을 두고 영업할 건지, 아니면, 홀도 같이 운영할 건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카페인중독 홈페이지에서는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초점을 둔 매장 평형인 8평 기준의 창업비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창업비용에 들어가는 항목은 [가맹비 550만 원, 교육비 330만 원, 주방기기 1,815만 원, 인테리어 2,310만 원, 간판 외 사인물 418만 원]으로 카페인중독 창업비용5,423만 원입니다.

홀을 같이 운영할 경우는 15평 이상 매장 규모로 알아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매장 규모에 따라 인테리어 비용에서 비용 차이가 발생함으로, 15평 기준 카페인중독 창업비용은 7,113만 원입니다.

변동 가능한 점은 인테리어 경우, 외부 업체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발품을 많이 파신다면, 해당 금액은 10~15%는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육비는 구/시 단위에 카페인중독 매장이 없는 경우, 창업을 하게 되면, 교육비 330만 원은 본사에서 지원해 준다고 하니, 참고 사항으로 고려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사홈페이지 내, 카페인중독 창업비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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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페인중독 매출과 수익은 어떻게 될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카페인중독 월매출액1,607만 원입니다. 수도권 기준 월매출액은 1,754만 원으로 전국 평균 월매출액보다 147만 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순수익은 월매출액 1,607만 원을 예상했을 때, [재료비 579만 원(36%), 광고비 129만 원(8%), 임대료 200만 원(8평 기준), 인건비 225만 원(14%), 배달 대행비, 109만 원(6.8%), 로열티 48만 원(3%)]을 공제하면, 카페인중독 수익은 317만 원(20%)입니다. 카페인중독 브랜드 정보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비수기 전국 지점 평균 매출2,800만 원을 감안하면, 순수익은 560만 원이 남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된 2022년 보고와 2023년 현재 매출액은 다를 수 있으니, 브랜드 정보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 보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보공개서의 카페인중독 매출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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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카페인중독은 커피와 디저트의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회사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동네 카페조차 각종 앱을 통해 배달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카페인중독만의 생크림과 스프레드를 강력하게 밀고, 비교 브랜드와 차별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성장을 했습니다. 카페인중독은 예비 창업자에게 고정비를 줄이고, 순수익률을 올리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카페 창업의 경우, 입지 좋은 곳, 유동 인구 많은 곳을 선점하여, 홀 고객의 비중을 늘리는 방면에 카페인중독은 배달에 초점을 두어, 8평 정도의 매장 규모만 있더라도, 테이크아웃과 배달에 집중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의 지원과 소통이 잘되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카페인중독은 이번 펜데믹사태(코로나19)에서도 가맹점 주를 위한 로열티 면제와 원재료와 부자재값 가격 인하로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점주와 현실적인 소통을 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창업을 고민하셨다면, 사업의 시작은 초기에 목돈을 투자하면서 시작하는 모험과도 같습니다. 반드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 주에게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며, 사업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을 꼭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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