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창업비용과 매출 수익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bhc는 치킨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 손가락 안에 드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마 우리에겐 콜팝 치킨의 원조라고 흔히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탤런트 전지현 씨를 모델로 해서 치킨 업계의 자리를 굳건하게 했으며, 최근 매장 콘셉트를 변경하면서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bhc치킨 창업비용과 매출 수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HC치킨 창업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본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20평 기준, BHC치킨 창업비용은 가맹비 1,100만 원, 교육비 242만 원, 보증금 1,000만 원, 인테리어 4,500만 원(평당 225만 원), 주방 기기 및 용품 3,000만 원, POS 및 기타 비용 1,000만 원으로 총합계 bhc치킨 창업비용은 1억 0,842만 원(vat+)입니다. 여기서, 임대 보증금은 제외된 비용으로 임대 보증금 포함한다면, 약 1.3억~1.5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테리어비용의 경우는 임차한 점포의 구조와 상태에 따라서 비용 차이는 발생할 수 있으며, 구축의 경우는 공조 설비 혹은 전기 설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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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매출과 순수익은 어떻게 될까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자료에 따르면, 가맹점당 bhc 월매출액은 4,980만 원입니다. 여기서, 재료비 2,540만 원(51%), 인건비 850만 원(직원 1명, 파트 타임 3명), 임대료 400만 원(A급 상권 기준), 관리비 150만 원(3%), 카드 수수료 125만 원(2.5%), 배달 수수료 237만 원(매출 70%, 수수료 6.8%), 기타 비용 100만 원(2%)으로 총 4,402만 원을 공제하면, bhc치킨 순수익은 578만 원(12%)입니다. 매장 선정 시, 임대차 계약 조건은 전부 상권 및 입지마다 상이합니다. 어떤 곳은 관리비 명목으로 1~200만 원의 비용을 청구하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정확히 확인하시고,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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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feat. BHC치킨 양도양수)
이 세상에 가장 안정적인 창업이란 게 있을까요? 모든 예비 창업자가 꿈꾸는 바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비전은 없더라도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양도양수 거래입니다. 양도양수란 기존에 운영하는 매장을 그대로 인수해서 창업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특히, bhc치킨은 예전부터 운영한 가맹점주가 많기 때문에 양도양수 거래가 특히 활발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기존, 매출액과 고정 비용 그리고 수익까지 파악하고 시작할 수 있어, 안정성을 중점으로 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창업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짧은 기간을 보고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즉, 오픈 기간이 최소 3년 이상 된 매장을 보시고, 매출과 수익을 3년 이상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배후 상권을 꼭 확인하여 앞으로의 수요까지는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검색만 하더라도 많은 매물이 있습니다. 그 매물 중, 좋은 매물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하며, 발품을 팔아서도 많은 곳을 다녀보고, 반드시 파악이 가능한 매물을 선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예비 창업자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bhc치킨 창업비용과 매출 수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